글쓸 때 BGM ⏸▶️⏹

DEBUSSY
DEBUSSY · 생각이 밤에 더 또렷해지는 얼룩커🌖
2022/03/01
오랜만의 HONNE
일찍 잠들기 아쉬워서 아무거나 일단 틀었는데
혼네의 플레이리스트가 재생되기 시작했다.
F~eels S~o Goo~d 🌙

얼룩소가 나의 일기장화 되는거 같지만,,ㅋㅋ
오랜만에 혼네의 노래를 듣다보니 
덕분에 오랜만에 얼룩소를 켜 
일기 같은 글이라도 끄적이게 해준듯하다.
노래에 취해서 적다보니 
문득 다른 얼룩커분들은 
어떤 노래를 들으며 글을 쓰는지 궁금해졌다.

오늘 저의 추천 곡은요💭
▫️COMING HOME - HONNE(feat.N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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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말고, 미라클 나이트🌛 짙은밤 달빛처럼 쏟아지는 생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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