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아 · 함께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아봐요!!
2022/03/14
아들이  자아가 형성이 되면서 고집을 너무 부려
제가 부모 학교를 다니며  대화법에 대해 공부를 한 적이 있어요.

그곳에서 참 좋은 말들을 많이 들었는데 생각나는 말이 
막상 문제가 생기거나, 대화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
그것이 상대방 문제인지, 내 문제인지를 먼저  분류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만 해도 한 발짝 물러서기만 해도  냉정하고 이성적인 대화가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말이예요~

저는  그 방법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아들도 논리적 대화법과에 익숙해지기도 했구요~
일단  마음 속으로 한번 시도해 보시며,  호홉을 가다듬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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