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15
멋져요..
전 집에 있는 작은 금고를 현금으로 꽉 채워서
아들, 며느리, 손주들 올때마다 용돈 주는 할머니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도 주식하고 있는데... 마이너스가 심해져서... 꿈이 멀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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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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