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롱:-)
나롱:-) ·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요😉
2022/04/01
고등학생때부터 대학생때까지는 정말 주기맞춰서 헌혈을 했었는데 직장생활을 하고나서부터는 헌혈과 거리가 멀어져버렸네요.. 요즘 시시때때로 긴급헌혈부족 문자가 오고, 병원에서도 일을 하고 있는데 피가 없다고 들을때마다 심각성을 느끼긴 하지만 헌혈을 하러가는 실천을 하기가 참 쉽지 않아요.. 
오늘도 문자를 받고 주말엔 헌혈을 하러갈까? 생각이 들었는데 얼룩커님의 글을 보고 다시한번 주말에 헌혈을 하러갈까?가 아닌, 하러가자! 로 다짐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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