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3/21
얼룩소 첫글(2022.03.21)/ [전직 개발자입니다]과 [엄마탄생]/ [딩동댕! 나의 실패이력서] 시리즈 링크 모음
얼룩소 가입하면서 쓴 첫글을 기념할겸, 연재하는 시리즈의 링크도 갈무리하려고 글을 수정했다. 첫글은 링크들 밑으로 옮겼다. [전직 개발자입니다1] 닉네임, 내가 지은 나의 이름 '기대 없음'은 나의 힘 저는 '개발자', 늦게 시작했던 여자 프로그래머였어요. 국문과 나왔습니다, 선입견에 관하여 학력고사 세대, 점수 맞춰 국문과에 갔습니다. 점수 맞춰간 자의 국문과 적응기(1) 로보트 태권V, 모든 것의 시작 국문과 시절/ 시 2편, 소설 1편, 수필 몇편 마흔에 리셋되었습니다. 점수 맞춰간 자의 국문과 적응기(2) [전직 개발자입니다2] 강력한, 칭찬 한 마디 나는 어떻게 개발자가 되었나(1) 개발자 부부 한심하고 답답했던 여러 순간들을 나열해보다. '재능있다'는 마법 같은 말/ 미술력의 쓸모 나는 어떻게 개발자가 되었나(2) IMF와 마주하다. 90년대말, 사회 생활 초창기에 만났던 사람들 그놈이 다 그놈이야. 자네 하기 나름이라구. (내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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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 단 1초도 아깝고, 소중합니다.
2022/03/21
답글: 얼룩소를 시작하며 : 혼자노는 블로그, 방치상태 브런치앱, 그런데 새로운 글쓰기?!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시작이 반이잖아요^^
저도 3월 13일인가부터 얼룩소 입문했습니다^^
한가지 방법으로는 개인 블로그를 16년간 운영하셨다면  
작성한 내용 중, 베스트 글도 있겠네요.
얼룩소에 포스팅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요.
무엇을 얻기위해 얼룩소에 오셨나요?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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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태크, #주식, #맛집, #소소한일상] 눈뜨고 일어나면 세상이 바뀌어 있네요. 알 수 없는 정보들로 넘쳐 납니다. 소통하며 지식을 공유하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네요. 겸손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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