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첫글(2022.03.21)/ [전직 개발자입니다]과 [엄마탄생]/ [딩동댕! 나의 실패이력서] 시리즈 링크 모음

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3/21
얼룩소 가입하면서 쓴 첫글을 기념할겸, 연재하는 시리즈의 링크도 갈무리하려고 글을 수정했다. 첫글은 링크들 밑으로 옮겼다.



[전직 개발자입니다1]

  1. 닉네임, 내가 지은 나의 이름
  2. '기대 없음'은 나의 힘
  3. 저는 '개발자', 늦게 시작했던 여자 프로그래머였어요.
  4. 국문과 나왔습니다, 선입견에 관하여
  5. 학력고사 세대, 점수 맞춰 국문과에 갔습니다.
  6. 점수 맞춰간 자의 국문과 적응기(1)
  7. 로보트 태권V, 모든 것의 시작
  8. 국문과 시절/ 시 2편, 소설 1편, 수필 몇편
  9. 마흔에 리셋되었습니다.
  10. 점수 맞춰간 자의 국문과 적응기(2)


[전직 개발자입니다2]

  1. 강력한, 칭찬 한 마디
  2. 나는 어떻게 개발자가 되었나(1)
  3. 개발자 부부
  4. 한심하고 답답했던 여러 순간들을 나열해보다.
  5. '재능있다'는 마법 같은 말/ 미술력의 쓸모
  6. 나는 어떻게 개발자가 되었나(2)
  7. IMF와 마주하다.
  8. 90년대말, 사회 생활 초창기에 만났던 사람들
  9. 그놈이 다 그놈이야. 자네 하기 나름이라구.
  10. (내가 경험한) 프로그래밍과 글쓰기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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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탄생1]

  1. 엄마도 아기와 함께 태어난다, 그림책 <엄마도감>과 함께
  2. 또 어흥! 해버렸어. 엄마가 미안해.
  3. 안아주기
  4. 노산 엄마의 난임병원 방문과 시험관 시술기
  5. 키 걱정, 철봉, 그리고 허리디스크 초기
  6. 흰머리 때문에 생긴 일들
  7. 내 얼굴과 지금 모습을 인정하기
  8. 옷을 생각하다.
  9. 열이 나요.
  10. 오늘 우리 모녀가 해낸 맥모닝, 덕분에 해피엔딩



[엄마탄생2]

  1. 엄마가 회사 다녔으면 좋겠어
  2. 아이랑 엄마랑, 손이 닮았네
  3. 위내시경 재검과 '시간을 달리는' 엄마(1) : 지난주 목요일
  4. 위내시경 재검과 '시간을 달리는' 엄마(2) : 지난주 금요일
  5.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갑니다 : 예비초등생의 예비소집일
  6. 유치원 졸업식, 아이 졸업식에 엄마가 울다
  7. 대학시험 떨어진 날, 엄마가 왜 울었는지 이제 알게 됐다.
  8. 내 입학식은 다 잊었어도(생각도 안 나지만), 아이의 입학식은 생각날 것 같다.
  9. 초등학교 입학식 다음날 아침, 가방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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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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