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회 ·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
2022/03/26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신이라고하면 왠지 어르신께 드리는 축하인사같아 생일이라 하겠습니다^^

아드님의 한마디 응원에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따님이 끓여준 미역국에 맛있는 식사를 하시고 2차 서프라이즈까지
오늘은 정말 인생에 있어서 오래오래 기억되고 간직 될 생일이신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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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하루를 열심히! 이제서야 철이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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