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돼지감자 · 낭만 가득 예비 예술 전시 기획자
2022/03/24
쌍둥이는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주는 친구의 역할까지 같이 해줄 수 있는 관계라는 것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제가 다녔던 중학교에도 이란성 쌍둥이가 있었어요. 사춘기 시절이라 서로 학교에서는 모른 척 했던 것 같은데, 요즘 들어 둘이 친한 모습을 SNS에서 보면 어쩔 땐 부럽곤 해요 ㅋㅋㅋㅋ 아~ 얘네는 적어도 친구 한 명도 없을 일 없겠구나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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