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천원으로 살 수 있던 것, 아직도 천원으로 살 수 있는 것
답글: 천원으로 살 수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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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이 마리당100원이었죠?
오락실도 100원이니 천원이면 두시간은놀수있고
떡볶기가100원에 7개였으니 70가닥을 먹을수있는 엄청난 돈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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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부모님께서 간식 사먹으라고 1000원씩 주실 때 마다 1000원 들고 마트 가서 1개에 600원이었던 샤니 포켓몬빵 사먹었던 좋은 기억이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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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천원으로 과자 하나 사기도 빠듯해졌죠. 월급 빼고 다 오르고 있어서 엥겔지수만 높아가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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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한줄의 추억이 있어요..ㅎㅎ 요즘은 기본2000원이죠
정말 물가가 많이,빠르게 오르고 있는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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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한 줄도 천원에 먹고 컵 떡볶이를 500원주고 사먹으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피시방도 천원 아래였는데 어느새 물가가 이렇게 올랐나 모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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