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4/02
참 열심히 사셨군요
인생에 목표도 또 생기셨구요..부럽네요
저도...조금은 늦은 감있게..처음으로..사회생활을 하고있네요..이제 겨우 두어달..
남들은 퇴직을 생각할 나이인데...말입니다..
친구들은..하지말라고...그리 쉽게 생각할 것이 아니다 하면서..말리더군요
물론 늦으막하게..경제적인 부분도 있었지만요..
그래도 이나이에 무언간 도전할수있다는 것이 참 ...감사했죠..
앞으로 더 열심히 .더욱 열심히 도전해 보려구요..
님에 글을 보면서 더욱 힘들 얻네요.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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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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