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아름다운 바다경치

야쥐
야쥐 · 잡다한거 다하는 블로거
2022/04/02
이사진은 밴쿠버 유학생활중에 찍었던 사진중 하나이다. 마음이 답답할때마다 바다 모래사장에 앉아서 하늘을 보며 멍때리고 있으면 생각이 많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바다를 보고있다가 해질무렵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으로 남겼는데 나름 잘나온것 같다.

그냥 가끔은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다는 바다에 가서 마음을 비우고 멍때리는것도 잡생각을 지우기 위한 좋은방법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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