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9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때
그냥 아무생각없이 했구요.
사실한국에 와서 모든게갖춰지지도않고
원룸에서 부터… 물론 사는게힘들죠.
그러면 또 많이 싸우지만.
관계에대해서 많이 배우게되고,
결혼은 뭔지도모르는채 그냥한것같아요.
알았으면… 좀 더 즐기다가 했을걸요.
그리고, 저는 지금 융숨님이랑
같은 맥락인게, 아이를 낳아야하나요,
새삼정신차리니 이제결혼이 뭔지도알것같고
먹고살기도 힘든데, 아이는 과연 낳아야하나요.잘키울수 있을가요.
결혼도 현실이고, 애키우는것도 현실이겠죠.
사회의 100프로 보호받지 못하는 외국인은 더 그렇겠죠.
내일은 좀 더 좋아지길바라며 …
그냥 아무생각없이 했구요.
사실한국에 와서 모든게갖춰지지도않고
원룸에서 부터… 물론 사는게힘들죠.
그러면 또 많이 싸우지만.
관계에대해서 많이 배우게되고,
결혼은 뭔지도모르는채 그냥한것같아요.
알았으면… 좀 더 즐기다가 했을걸요.
그리고, 저는 지금 융숨님이랑
같은 맥락인게, 아이를 낳아야하나요,
새삼정신차리니 이제결혼이 뭔지도알것같고
먹고살기도 힘든데, 아이는 과연 낳아야하나요.잘키울수 있을가요.
결혼도 현실이고, 애키우는것도 현실이겠죠.
사회의 100프로 보호받지 못하는 외국인은 더 그렇겠죠.
내일은 좀 더 좋아지길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