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연들을 만들고 싶지만 거기서 오는 다름에서 감정소비, 그 사람을 파악하는데 까지의 에너지 소비도 힘들기도 하네요ㅠㅠ 저도 친구가 많진 않지만 이제는 마음의 공간이 좀 생겨서 경조사때는 진심으로 챙겨주는 친구들만 남아서 이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 ㅎㅎㅎ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고 싶지만 거기서 오는 다름에서 감정소비, 그 사람을 파악하는데 까지의 에너지 소비도 힘들기도 하네요ㅠㅠ 저도 친구가 많진 않지만 이제는 마음의 공간이 좀 생겨서 경조사때는 진심으로 챙겨주는 친구들만 남아서 이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 ㅎㅎㅎ
마자요 ㅠ 같은 공감입니다..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고 싶지만 거기서 오는 다름에서 감정소비, 그 사람을 파악하는데 까지의 에너지 소비도 힘들기도 하네요ㅠㅠ 저도 친구가 많진 않지만 이제는 마음의 공간이 좀 생겨서 경조사때는 진심으로 챙겨주는 친구들만 남아서 이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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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연들을 만들고 싶지만 거기서 오는 다름에서 감정소비, 그 사람을 파악하는데 까지의 에너지 소비도 힘들기도 하네요ㅠㅠ 저도 친구가 많진 않지만 이제는 마음의 공간이 좀 생겨서 경조사때는 진심으로 챙겨주는 친구들만 남아서 이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