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기 싫어
어제 저녁 아들이 기분이 좋아져서 하교를 했다.
이유인즉 같은 반 친구가 확진자가 되었는데 그 친구랑 몸(?)으로 몇일간 격하게 놀았단다.
교실에서도 신나게 놀고 하교때도 같은 아파트라 신나게 장난치며 하교를 했으니
초 밀접 접촉자라며 본인도 확인 확률이 매우 높다며 신나서 진단 키르로 검사를했다.
기쁜 마음으로 검사를 했는데 결과는 꽝으로 나왔다.
그 순간 실망하는 아이를 보니 학교 안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나를 보았다.
아들을 위해서 양성 표시된 진단키트라고 구해와야 하나.......
라고 잠시 말도 안되는 고민을해본다
이유인즉 같은 반 친구가 확진자가 되었는데 그 친구랑 몸(?)으로 몇일간 격하게 놀았단다.
교실에서도 신나게 놀고 하교때도 같은 아파트라 신나게 장난치며 하교를 했으니
초 밀접 접촉자라며 본인도 확인 확률이 매우 높다며 신나서 진단 키르로 검사를했다.
기쁜 마음으로 검사를 했는데 결과는 꽝으로 나왔다.
그 순간 실망하는 아이를 보니 학교 안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나를 보았다.
아들을 위해서 양성 표시된 진단키트라고 구해와야 하나.......
라고 잠시 말도 안되는 고민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