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완벽주의자
게으른 완벽주의자 · 그래도 다시 시작해 봄!
2022/04/02
마음은 2번,  실제 현실은 1번. 
노후는 편의시설과 의료시설이 갖추어진 도시에서 보내야 할 것 같다. 전원생활의  여유로움은 누구나 꼽는 버킷리스트이긴 하지만 이것이 질병의 위협을 이기기는 어렵지 않을까. 
지방 소도시마다   여러 인프라를 구축하며 자생력을 갖추었을 때 정당한 선택을 다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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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해외생활 후 좌충우돌 한국생활 적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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