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르 맘 · 행복한시간 보내자
2022/03/21
전 잘 이해하기 힘든 난해한 글들 보다는 평범한 글들에 더 위로를 많이 받고 마음 따뜻해 지는 것 같아요.  전문적인 글들은 꼭 얼룩소가 아니어도 접할 곳이 많더라구요.  기사만 검색해도 얼마나들 많은지...  전 서로사는 이야로 소통하고 웃고 떠들수 있는 그런 공간이 더 좋아요.  글쓰기 수준 업그레이드 보다 소통에 더 따뜻한 마음 쏟아주시는게  더 좋은것 같다는 평범한 소시민의 생각을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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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 맘, 파키스탄 라호르에 살고있어요. 사는 이야기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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