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23
저도 예전 약 1년 반을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는데 저녁 8시면 벌써 몸이 자려고 하더군요 ㅎ 하나를 놓으면 다른 하나를 얻는 법이니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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