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처음 시작한 날 소감...

밍둉이 · 하고재비 해운댁
2022/03/24
 정신이 산만해서 뭘 가만히 하지을 못하는 나에게 수다를 터놓을 상대가 생겨서 한시간은 앉아서 다꾸도 하고 재밌게 보냈다...☺️

 당분간 얌전히 앉아서 몸도 좀 보살피고 그동안 미뤄뒀던 일들을 하는데 적극 참여해봐야겠다. ㅎㅎ 

 두달간의 휴가도 얼룩소가 있으니 두렵지 않다. 그럼 다들 좋은 밤 보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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