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20대의 일기 #11
2022/03/24
오늘은, 아니 오늘도 행운이 넘치는 하루였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을 받았고 친구와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얘기하며 오늘도 한껏 행복을 느끼는 순간 예전에 들렸던 카페 사장님에게서 알바제의가 왔다. 나는 마침 고정수입이 필요하기도 했고 시간도 적당했고 또 집에서도 가까우며 카페알바 경험도 있기에 그 알바제안은 행운이었다.
너무 신기했다. 내가 딱히 지금은 수입이 없었지만 내 수중에 있는 돈 단 1원이라도 감사하게 느끼고 내가 부자가 된 것처럼 상상하고 행복했더니 돈 생길 곳이 정말 생겼다!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 오늘도 행운으로 시작하는 하루였다.
그리고 오늘은 내가 만든 독서모임의 첫 모임이였다.
성공적으로 마치고 2차로 다른 카페까지 가서 수다를 떨며 친목도 쌓았다.
플러스 그분들이 내 유튜브 구독까지...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을 받았고 친구와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얘기하며 오늘도 한껏 행복을 느끼는 순간 예전에 들렸던 카페 사장님에게서 알바제의가 왔다. 나는 마침 고정수입이 필요하기도 했고 시간도 적당했고 또 집에서도 가까우며 카페알바 경험도 있기에 그 알바제안은 행운이었다.
너무 신기했다. 내가 딱히 지금은 수입이 없었지만 내 수중에 있는 돈 단 1원이라도 감사하게 느끼고 내가 부자가 된 것처럼 상상하고 행복했더니 돈 생길 곳이 정말 생겼다!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 오늘도 행운으로 시작하는 하루였다.
그리고 오늘은 내가 만든 독서모임의 첫 모임이였다.
성공적으로 마치고 2차로 다른 카페까지 가서 수다를 떨며 친목도 쌓았다.
플러스 그분들이 내 유튜브 구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