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이라고 내기가 참 어렵지 않나 싶어요~
너무 상대적인 가치로 정해지는 거라
더 논란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본인이 만족한다면
그게 내 선에선 평균을 벌고 있는게 아닐까요??
남들이 뭐라하든 내가 이돈으로
부족하지 않고 적당히 누리며 산다면(물론 적당히가 개개인이 다르죠~)
나의 우선가치를 누릴 수 있다면
남들보다 적게 번다 한들
행복할거같아요~
저는 가끔 생각해요
'와 우리가족을 위해 내가 한달에 얼마정도 벌면
남편 일도 취미로 다니게 해주고 아이는 배우고 싶은걸
마음껏 도전하고 살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다보면
진짜..거짓말 안하고 끝이 없어요 ㅎㅎ
그래도 좀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한달에 한 천만원??정도면
남편 일도 안다녀도 되겠는데? 싶고 ㅋㅋ
근데 이게 억대연봉인 사람이 이 말을 본다면
의아해 하겠죠?? 저정도로 외벌...
너무 상대적인 가치로 정해지는 거라
더 논란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본인이 만족한다면
그게 내 선에선 평균을 벌고 있는게 아닐까요??
남들이 뭐라하든 내가 이돈으로
부족하지 않고 적당히 누리며 산다면(물론 적당히가 개개인이 다르죠~)
나의 우선가치를 누릴 수 있다면
남들보다 적게 번다 한들
행복할거같아요~
저는 가끔 생각해요
'와 우리가족을 위해 내가 한달에 얼마정도 벌면
남편 일도 취미로 다니게 해주고 아이는 배우고 싶은걸
마음껏 도전하고 살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다보면
진짜..거짓말 안하고 끝이 없어요 ㅎㅎ
그래도 좀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한달에 한 천만원??정도면
남편 일도 안다녀도 되겠는데? 싶고 ㅋㅋ
근데 이게 억대연봉인 사람이 이 말을 본다면
의아해 하겠죠?? 저정도로 외벌...
어떤 기사에서 본적이 있어요
여러나라들의 중산층의 기준과 우리나라의 중산층을 나누는 기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미국, 영국 이런 나라였던것 같은데
그런 나라들은 중산층의 기준이
얼마나 남을 위해 베풀며 사는가?
사회에서 공정한가?
자신의 신념이 있는가? 라는 기준들이였던것 같은데
예상하다시피 우리나라 기준은 모든것이 숫자와 서열뿐이였지요
얼마를 벌어야 평균인가?라는 기준 또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균적인 급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느낌이 평균이라면
당신은 우리나라 평균이 맞습니다.^^
어떤 기사에서 본적이 있어요
여러나라들의 중산층의 기준과 우리나라의 중산층을 나누는 기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미국, 영국 이런 나라였던것 같은데
그런 나라들은 중산층의 기준이
얼마나 남을 위해 베풀며 사는가?
사회에서 공정한가?
자신의 신념이 있는가? 라는 기준들이였던것 같은데
예상하다시피 우리나라 기준은 모든것이 숫자와 서열뿐이였지요
얼마를 벌어야 평균인가?라는 기준 또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균적인 급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느낌이 평균이라면
당신은 우리나라 평균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