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 출판 700권도 모자라서 이젠 맨몸운동지도사로 우뚝 !!

김선태 · 동화를 쓰는 작가 신문논설도 썼음
2022/04/08
아동문학 출판 700권도 모자라서 이젠 맨몸운동지도사로 우뚝 !!

나는 이미 아동문학에 입문한지 50년이 훌쩍 넘은 동화작가이다.
그 동안 나의 작품이 소년동아일보에 100회 연재가 되기도 하였으며, 스포츠동화 작품은 10만권을 훌쩍 넘는 판매량을 가지기도 하였다.
그렇게 어린이들을 상대로 하는 동화 작품을 쓰던 나는 참 욕심도 많아서 여러가지 활동에 참여를 하여 왔다. 
환경운동, 환경신문 편집장을 하는 등 환경운동에서, 사회활동가로 노년유니온이라는 세계 최초의 노인노동조합의 초대 위원장이 되어서 길거리로 나서기도 하였고, 국회며, 방송사를 찾아 나서기도 하였었다.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을 한 경력 때문에 어린이들을 돕는 국립민속박물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경복궁 등 5대 궁 해설서로 10여년이나 활동을 하였다.
그러면서 전자출판사를 직접 운영하면서 자신의 원고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출판하여 이미 자신의 저서만도 700권이 넘는 기록적인 저술작가이기도 하다. 이미 나이 80세를 맞았지만 지금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매일 5~8개의 기사를 업로드하는 정력적인 활동가이기도 하다.
몇 년 전부터 건강에 관한 블로그 운영에서 그치지 않고 그 동안 쌓은 지식과 열성을 접목하여 건강운동실천가로 우뚝 서고 있다. 스스로 더 연마하기 위해서 건강 강좌를 잇달아 수강하고, 건강지도사 강의를 들은 후 [건강운동지도사] 자격증을 획득하는 등 이젠 건강지도사로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집안에서 살아야 하는 세월 동안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직업 시범을 보이면서 자세한 안내를 해주는 건강지도서를 발간하였다.
이 책의 내용을 10부분으로 나누어서 차례로 안내를 하고 실제로 간강을 다지기를 바른 마음에서 소개하기로 한다.
이 책을 직접 보고 싶으시면 다음 주소를 클릭하시거나 다음의 바코드나 큐알 코드를 찍으시면 직접 연결이 될 것이므로 활용하시기를 바란다. 
   
   
코로나 팬데믹 속 건강을 지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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