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4/04
많이 힘드셨나봐요.
몸이 부서질정도로 아프면 실오라기를 잡기조차 힘든데 마음까지 지쳤으니 말할기운이나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몸과 마음은 지독하게도 서로를 놓치않으니 잘 다독이는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을듯 합니다.
자꾸만 사랑을 달라는 유아틱한 남편이라 하시지만 모성의 마음으로 품으셨다면 살짝 놓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젠 남편의  어깨에 기대보시는것도 좋을듯 한데.....요!!.....편안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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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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