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나셨을 것 같아요
아프고 돌아왔더니 두 배 더 일하라니 그분은 양성인적 없으셨나요? 아직 걸리기 전이라면 부러워서 한 소리를 부러운 티는 내기 싫으니 비꽈서 말한 듯 하고
걸려서 일주일 쉰 적 있는 분이면 자기가 아팠던 기간이 짧아서 꿀빨았다는 생각을하고 남도 그랬을거라는 못된 생각버릇을 갖고 있는 분이군요
같이 일하기 피곤하시겠어요
그래도 그런 말 너무 하나하나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자기 마음만 병드니까요
스트레스는 꼭 자신만의 방법으로 푸시길 바랍니다!
웃으면서 속으로 그러면 당신은 2배로 일하셨습니까?ㅎㅎㅎ라고 하고 싶은 말을 했다고 상상해보면 재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