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현쌤
성장하는 현쌤 · 카르페디엠.
2022/05/30
멋져보이는 겉과 다르게
안은 너무도 씁쓸하네요...
애쓰는 열심히 사는 모두가 잘 사는, 여유있는 삶을 사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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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충실하며 감사하며 지내는 두 딸 엄마입니다 매일 삶을 소소하게 나누며 마음을 다지고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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