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8
잔잔한 감동과 뭉클함이 밀려오는 영상과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저도 참 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지나고 나니 모든게 후회 스럽고 사랑한다는 그리 쉬웠던 말도 입안에서만 맴돌뿐 뱉어내질 못했으니까요.이제 세상에 안계시니 그저 후회의 눈물만이 가득해지는 오늘 입니다. "부모는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걸" 새삼 느껴지는 힘겨움에 모든게 안타깝습니다. 오늘 만큼은 이 세상 모든 어버이들이 건강과 행복, 웃음이 함께 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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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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