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얼
따얼 · 안녕하세요^^
2022/05/08
마지막 글귀에 눈물 흘릴뻔 했습니다
아버지와 그런 사진을 찍은분도 부럽구요
아버지의 사랑도 못받고 다큰 성인이 되었을때
새가정을 꾸린채 나타나신 아버지
그리고 멏년뒤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제사를 떠 안았을때의 심정...
이제는 악감정은 사라지고 그냥 지냅니다.
그냥 팔자고 운명이라 생각하며...
아내가 묵묵히 도와줘서 가능했고요
제가 받지 못한 사랑 우리 아이에게 실천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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