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귀에 눈물 흘릴뻔 했습니다 아버지와 그런 사진을 찍은분도 부럽구요 아버지의 사랑도 못받고 다큰 성인이 되었을때 새가정을 꾸린채 나타나신 아버지 그리고 멏년뒤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제사를 떠 안았을때의 심정... 이제는 악감정은 사라지고 그냥 지냅니다. 그냥 팔자고 운명이라 생각하며... 아내가 묵묵히 도와줘서 가능했고요 제가 받지 못한 사랑 우리 아이에게 실천해야 겠습니다^^
원망이 가득차 저주로 변했다가 이제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살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상황들이 지금 아이에게 더 잘해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되었구요
나쁜 과거가 꼭 그렇게 나쁜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시간이 지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지금은 좋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감사드리고 화이팅 입니다!
원망이 가득차 저주로 변했다가 이제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살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상황들이 지금 아이에게 더 잘해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되었구요
나쁜 과거가 꼭 그렇게 나쁜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시간이 지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지금은 좋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감사드리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