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국민학교때 문앞에서 조그만 상자에 담긴 노란
병아리를 사보았지요~(국민학교;;;;;)
한마리는 외로울거같아 두마리를 샀는데,엄마에게 꾸중을 들었답니다
"병든 병아리를 사왔다며,어디서 키울거냐고ㅠ"
한마리가 비실비실 잘 움직이지도않고 결국 몇일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보냈습니다.
뒷산에 올라가 병아리를 묻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순수했던 그시절 병아리를 묻어주며
"병아리야~잘가" 라고 했던거 같네요.
지금이라면 사지도 않았겠지만 그때의 순수함이
그리워지는 추억이깃든 루시아님 글 감사합니다^^
간만에 추억돋네요^^
병아리를 사보았지요~(국민학교;;;;;)
한마리는 외로울거같아 두마리를 샀는데,엄마에게 꾸중을 들었답니다
"병든 병아리를 사왔다며,어디서 키울거냐고ㅠ"
한마리가 비실비실 잘 움직이지도않고 결국 몇일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보냈습니다.
뒷산에 올라가 병아리를 묻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순수했던 그시절 병아리를 묻어주며
"병아리야~잘가" 라고 했던거 같네요.
지금이라면 사지도 않았겠지만 그때의 순수함이
그리워지는 추억이깃든 루시아님 글 감사합니다^^
간만에 추억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