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4
몸이 아픈건 눈에 보여서 금방 알 수 있는데, 마음을 다치신 것은 볼 수가 없으니 치료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너무 어려운거 같습니다. 다치신 마음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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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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