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14
눈이 빠져라 보고 있던 시절도 있었지만 요즘은 정말 쉽지 않은 장인 것 같아요. ㅜ 
저는 종목 또한 많아서 마이너스가 깊어 가네요. 답답하고 지치지만 이또한 지나 가겠죠?!!!! 엉엉 

새로운 매수는 하지 않고 어느정도 약익절 하며 예수금 늘리고 있어요.
당분간 꽃놀이나 하려구요^^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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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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