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13
점심 1만원이면 조금은 부담스러운 가격이 되었네요. 예전에 3천원으로 뚝배기비빔밥 점심으로 맛나게 먹었었는데...월급은 제자리고 줄줄이 오르는 가격들 보면 정말 뭐먹고 살아야하나 어떤것을 어떻게 먹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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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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