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3
2022/04/23
전에 어느 분께서 영화ost소개 해주셔서
오랜만에 저도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 두고
요즘 다시 듣는데 그 때의 갬성과 정서. 심지어
그 당시의 향기까지 모든 생각이 나서 혼자
괜시리 센치해지곤 합니다.
오늘 새벽 라디오에 사람의 청각에 대한 얘기를
들었는데 음악이 정신적인 치유도 하지만
기억력에도 영향을 준다고 했던거 같아요.
얼룩소 어떤 카테고리에든 음악이 있어도
좋을테고 적절히 활용해도 좋을듯 하네요
근데 음악도 곡에 관한 이야기나,
ost면 또 영화에 대한 이야기, 나의 생각들.
이런게 함께 뒷받침 되는 음악이야기등이
함께 써져야 될것 같긴 하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음악 들으시면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오랜만에 저도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 두고
요즘 다시 듣는데 그 때의 갬성과 정서. 심지어
그 당시의 향기까지 모든 생각이 나서 혼자
괜시리 센치해지곤 합니다.
오늘 새벽 라디오에 사람의 청각에 대한 얘기를
들었는데 음악이 정신적인 치유도 하지만
기억력에도 영향을 준다고 했던거 같아요.
얼룩소 어떤 카테고리에든 음악이 있어도
좋을테고 적절히 활용해도 좋을듯 하네요
근데 음악도 곡에 관한 이야기나,
ost면 또 영화에 대한 이야기, 나의 생각들.
이런게 함께 뒷받침 되는 음악이야기등이
함께 써져야 될것 같긴 하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음악 들으시면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안그래도 팍팍한 삶인데
다소 무겁고 철학적인 일상과 이야기들을
해학과 소소한 위트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낭만적인 삶을 살고 싶은 소망
어라.. 루시아님께서 글 올려주신거 같은데.. ㅋㅋㅋ
스타이즈본 두 곡 다 요새 잘 듣고 있답니다 :)
반갑습니다. 리위티님의 얘기대로 얼룩소에 음악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시는 분들이니만큼 음악분위기도
진지할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리위티님의 얘기대로 얼룩소에 음악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시는 분들이니만큼 음악분위기도
진지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