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님들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나요?
2021/10/13
아이 하나 키우면서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많이 없더라구요~
내년이면 유치원 가는 아이를 보니 시간이 금방이구나 싶으면서 이제 아이의 공부를 신경쓰고 케어해주려면 내가 나만의 일을 할 시간이 또 안생기겠구나 이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아이 등원시키고 집에서 살림하면 하루가 금방이네요
언젠가는 제 일을 하고싶은 꿈이 있어 부업강좌나 부업동영상을 보고있는데 정작 제가 하고싶은 일을 찾는것부터가 어렵더라구요~
저처럼 아이 키우는 전업주부님들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해요^^
내년이면 유치원 가는 아이를 보니 시간이 금방이구나 싶으면서 이제 아이의 공부를 신경쓰고 케어해주려면 내가 나만의 일을 할 시간이 또 안생기겠구나 이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아이 등원시키고 집에서 살림하면 하루가 금방이네요
언젠가는 제 일을 하고싶은 꿈이 있어 부업강좌나 부업동영상을 보고있는데 정작 제가 하고싶은 일을 찾는것부터가 어렵더라구요~
저처럼 아이 키우는 전업주부님들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