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Boaz님, 글로만 봐도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뒷담화를 하거나 혹은 제 뒷담화를 들었다면서 저에게 말 전하는 사람들 마음 다 잡고 연락 끊는 답니다. 남에게 대할때 별다른 생각없이 그때그때 그 사람이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며 도와주며 같이 걸어가고 싶은데 꼭 누군가는 다른 이 위에 올라가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나쁘게 이야기라도 해야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더군요. 그 두분 퇴사 한다니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앞으로도 하셨던 것 처럼 마음을 나누세요. 복을 뿌리다 보면 심어지고 더 많은 복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Boaz님이 잘못하신건 없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