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3
아,이 말씀이셨군요. 투구를 쓰고 진실의 방으로 간다던 말씀이.
ㅎㅎㅎ
뭘 그래요. 우리 모두 나약한 인간들인건 똑같은건데요.
자빠지고 일어나고 또 자빠지고 일어나고.
맞는것 같다가 아닌게 되고,
진리는 오직 하나님 말씀뿐이라고 전 생각하게 되었어요.언젠가부터^^
나도 모르고 누구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거같아요.
늘 해아래 새것이 없다하신 하나님말씀처럼,
2000년전에도 모두 논쟁하고 공론했겠죠.그당시의 석학들도 그들의 논리도 옳으면 얼마나 옳고 똑똑하면 또 얼마나 똑똑하겠어요.
이건 천지를 모두 창조하신 하나님보시기에 말이에요.
제눈엔 다 너무 멋지고,의롭고, 신비하고,사랑스럽고,마구 좋지만.
우리는 하나님일수가 없으니 계속 실수할수밖에 없고 말씀대로 살아내기도 힘든거겠죠.
다만..닮고싶어요.그분을.
힘을 내어서라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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