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안녕하세요 현아님
저또한 얼룩소에 입문했을때 현안님의 글이 젤먼저 들어왔어요
그땐 걍 호기심에 정독을 하며 댓글보단 좋아요를 눌렀던 기억이나네요
현안님의 글은 부드러우면서 정곡을 찌르는
그런 글이었어요 표현력도 좋구요
전 글을 잘쓰지못해요 걍 답변글이나마 맘속에서 느끼는 그대로 표현하고자 하는데요
정말 아쉽습니다 현안님의 글을 읽다보니 얼굴까지 보는듯한 느낌이었거든요
어디서든 글쓰는게 좋은분이니 열심히 부드러우면서 날까로움을 피력해주세요
그동안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저또한 얼룩소에 입문했을때 현안님의 글이 젤먼저 들어왔어요
그땐 걍 호기심에 정독을 하며 댓글보단 좋아요를 눌렀던 기억이나네요
현안님의 글은 부드러우면서 정곡을 찌르는
그런 글이었어요 표현력도 좋구요
전 글을 잘쓰지못해요 걍 답변글이나마 맘속에서 느끼는 그대로 표현하고자 하는데요
정말 아쉽습니다 현안님의 글을 읽다보니 얼굴까지 보는듯한 느낌이었거든요
어디서든 글쓰는게 좋은분이니 열심히 부드러우면서 날까로움을 피력해주세요
그동안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제 글로 입문하신 분이 많으신지 몰랐네요. 늦었지만 반갑습니다. 자주 제 글에 좋아요 눌러주신 것 알고 있어요. 답글도 한번씩 남겨주시고요.
이렇게 간다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그간 남긴 글이 많아 글 정리를 하고 있어요. 정리되는대로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가지만 제 글은 남을 거예요. 혹시 심심하실 때 보시라고 염치없게 추천드리고 갑니다. ㅎㅎ
얼룩소는 잘 활용하면 참 좋은 플랫폼이에요. 전 예민한 성격 탓에 떠나지만 마암71님은 힐링도 하시고 좋은 글도 많이 만나시길 빌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제 글로 입문하신 분이 많으신지 몰랐네요. 늦었지만 반갑습니다. 자주 제 글에 좋아요 눌러주신 것 알고 있어요. 답글도 한번씩 남겨주시고요.
이렇게 간다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그간 남긴 글이 많아 글 정리를 하고 있어요. 정리되는대로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가지만 제 글은 남을 거예요. 혹시 심심하실 때 보시라고 염치없게 추천드리고 갑니다. ㅎㅎ
얼룩소는 잘 활용하면 참 좋은 플랫폼이에요. 전 예민한 성격 탓에 떠나지만 마암71님은 힐링도 하시고 좋은 글도 많이 만나시길 빌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