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무지개 ·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2022/07/20
친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적으면 적을수록 마음에 공존하는 스트레스는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나이가 들면서 고독하면서 행복해지는 방법은 없을까? 란 물음에 답을 수시로 달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친구 많이 사귀기 보다는, 적은 친구이지만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때로는 혼자서도 행복해지는 나만의 방법을 마련해 놓아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94
팔로워 140
팔로잉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