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3
밥먹고 눈팅하다 무심결에 저를 부른듯하여 끄적이고 갑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손실 보상이 크게 빨리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우리 친구도 지난 달 폐업의 아픔을 겪었어요. 노력도 안하는 거 같아서 제가 맛없다 메뉴도 바꾸고 이거 저거 바꿔보라고 시어머니처럼 잔소리를 많이 해서 많이 노력해서 쪼꼼 나아지나 했는데 코로나는 핑계가 절대 아닌 길고 긴 큰 재앙이었습니다. 그 친구에게는요. 그 친구는 다시 취업을 하고 잘 풀리고 있습니다. 다시 힘을 모아서 좋은 시기에 또 가게를 할지 모르겠군요. 이보영님두 힘내시구요 화이팅하세요. 잘 되실겁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806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