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묵상) 열왕기하 22-23장

권용경
권용경 · 신앙과 삶을 고민하는 목사
2022/05/04
열왕기하 22장

남유다 16대 왕 요시야
  - 8세 즉위, 31년 통치.
  -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함.
요시야 왕이 성전 보수 명령.
대제사장 힐기야의 율법책 발견을 통보하고 서기관 사반이 확인.
사반이 왕의 명대로 성전의 은을 계수하여 성전 감독관에게 주었음을 보고.
왕에게 제사장 힐기야가 준 책을 보이고 왕 앞에서 율법책을 읽음.
요시야가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 그 옷을 찢음.

이사야에게 자신과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발견한 율법책의 말씀에 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고 명함.
조상들이 율법택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신들을 위해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치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발하신 진노가 크다고 말함.
요시야 왕이 보낸 대신들과 여선지 훌다가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눔.
훌다가 남유다 전체의 운명에 대해 여호와의 진노의 말씀을 전달.
  - 여호와께서 왕이 읽은 책의 모든 말대로 재앙을 내릴 것
  - 유다 백성이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모든 소위로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기 때문
  - 그러므로 여호와의 남유다를 향한 진노가 꺼지지 않을 것
훌다가 요사야 개인의 미래에 대해 여호와의 말씀을 전달.
  - 하나님께서 요시야가 율법책에서 들은 말씀을 수용하였음을 지적하심
  - 여호와 앞에서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도 그의 기도를 들어주겠다고 말씀하심
  -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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