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들이 하나 둘씩 멋진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남기고 미소를 띄우며...

수니킹
수니킹 · 열심히 활동할께요
2022/04/25
봄꽃들이 하나 둘씩 멋진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남기고  미소를 띄우며 내년에 다시 보자고 손을 흔들고 있다. 왠지모를  아쉬움이 많이 남는 2022년 마지막 봄..   우리도 웃음으로 봄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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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니킹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수니킹의 동전이야기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글들을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간혹 키워드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지우고 다시 올리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우선은 댓글소통을 우선 해보고 차차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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