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단조로운 일상이라 쓸 글이 없어서...

세개의정 · 잉여인간의 마구잡이
2022/04/13
똑같은 일상이 의미 없이 지나간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다.

열심히 사는 분들을 동경하면서도
자꾸만 나만의 동굴로 들어가서 움크리고 있다.

나만의 상상을 에세이처럼 또는 소설처럼 글적이며
조그만 흔적을 만들까 생각해 본다.

공상도 나의 생각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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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그릴울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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