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단
미단 · 책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맘입니다 ^^
2022/04/27
어머~ 너무 오랜만에 신생아를 보니까 신기하고 새롭네요 ^^ 정말 고생하셨어요~ 제 동생은 아이가 셋인데 넷째 출산 사진보니까 넘 귀여워요 ^^ 몸조리 잘 하시고 아기도 엄마도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랄께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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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책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춘기 두 아이 맘입니다 ^^ 얼룩소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이런 세상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ㅎㅎ 앞으로 제가 읽은 좋은 책 소개도 하고, 사는 이야기도 하면서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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