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27
ㅎㅎ 말씀하신 장면이 눈에 선하네요. 아드님 같단 생각. 우리 아이도 뭐 좀 알게되면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를 훈계하려고 하곤 해요. 저도 처음 듣는 사실인양 고개를 주억거리고요. 품 안의 자식이다 생각하고 이 순간을 감사히 여기며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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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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