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7
정민작가님,안녕하세요^^
전 안나라고 해요. 님의 그림들을 차근히 보고 돌아왔어요. 이그림은 탭으로 그리신걸까요? 유화도 그리시고 그림 그리시는걸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부럽,존경.

저녁에 장미를 본적이 없네요.
햇살이 잦아들면 으레히 꽃들도 잠을 잘꺼라 생각했나봐요.
오늘 저녁기도하러가서 교회에 핀 장미를 꼭 보고올께요.
정민님의 그림엔 하얗게 빛나는 장미로 표현되었네요.음..
야광장미인가요? 발색이 재미나요^^
전 지금은 그림을 그리지않지만 그림을 아주 오래 친구처럼^^그렇게 살았어요.
그래서 정민님이 사랑하시는 그마음이 너무너무 아름다워 보여요..
저도 다시 붓을 잡아볼까요?ㅎㅎ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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