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_Park
Ryan_Park · 필신기독야(必愼其獨也)
2022/06/07
두달만에 출금 가능한 포인트를 획득
두 달 만에 드디어 출금이 가능한 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동경, 저에게 그 가보지 않은 길은 글쓰기였습니다. 글은 누구나 잘 쓰고 싶어 합니다. 저도 잘쓰고 싶다는 부담감에 읽어봐줄 분들이 있는 플랫폼에 글을 써보겠다고 다짐한지 10년이 지났습니다.  15년간 일해온 전문 분야에 대해 글을 쓰기 위해 연습을 하고 싶었지만, 미천한 글 솜씨 때문에 일단 일상에서 보고 느낀 점을 노트나 모바일, 노트북에 메모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쓰고 싶은 글이 하나의 흐름을 이루게 되는 경우가 생겼고, 그 때마다 접점을 찾고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쓰다보니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생각보다 글쓰기가 어려웠는데 얼룩커 분들 글 보면서 웃기도 울기도하다 보니,  드디어 만 원의 행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두 달간 생활에서 지속적으로 글로 남길 것을 찾아내는 행위와 생각 자체가 즐거웠고, '좋아요.'와 가끔 '답글'이 생겨서 답글할 일이 생기면 더욱 글쓰기 시...
오좋생활
오좋생활 · 부정부정... 그래도 긍정긍정!!!
2022/06/08
답글: 두달만에 출금 가능한 포인트를 획득
생활/사건사고+3
우연치않게 얼룩소를 알게되어 글 몇자 적어보고 다른 분들 글에 공감하고 하다보니
다른 커뮤니티와 다른 뭔가 다정함? 같은 거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저도 이탈하지 않고 계속 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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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좋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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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정... 그래도 긍정긍정!!!
내가 처한 현실, 선택한 결정이 안 좋을때 다시 생각해보자.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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