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07
실제 얼굴들을 마주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그들이 글쓰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독려하려 한다. 아직 작가 명함도 없는데 그저 나를 보고 따라와주는 사람들이 있어 시작이 가능했다. 나는 어떤 인생들을 마주하게 될까. 

현안님의 설레는 마음과 선한 영향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부분이네요^^ 
현안님의 글은 항상 감탄하면서 읽게 되요. 비슷한 상황에서의 감정과 느낌을 어떻게 이리 깔끔하고 멋지게 잘 표현했을까 하며 말이에요. ^^ 
오프라인 글쓰기 모임에 뛰쳐가서(날아가야 하나?ㅎ) 배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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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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