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 이 정해져 있는 생각이 드네요..

차차 · 안녕하세요 29살 청년입니다
2022/06/11
꿀벌이 꿀을 구하듯이 개미가 일을 하듯이 모든 게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일을 하듯이 내 인생도 정해져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무엇을 해도
모든 게 술술 잘 풀리는 사람들..
무엇인가 다 정해져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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