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1/10/11
가격상승과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기업들이 ESG 때문에 죽는다면 죽지 않을 방법을 모색해야지. 현재에 안주하려고 하면 안되겠죠. 심지어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은 더 심각한 현실이고 이건 진짜 모두가 죽는 길인걸요.

기업들이 살자고 모든 인류, 심지어 지구 자체가 종말 할 순 없잖아요?

이제 성장과 효율이 아닌 적정개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분별한 소비와 그에 따른 자본의 집적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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