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남의 일이 아니군요. 윤석열 정부는 국가의 쓸데 없는 지원과 낭비를 줄이겠다고 했는데 이 글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다면 시민들은 더 궁지로 몰리는 것이 아닌가요?
겁나는 소리군요.
프랑스랑 비교하는 것은 좀 지나치다고 봅니다만 김누리 교수의 강연에서 이런 말이 있었지요.
프랑스를 비롯한 다른 나라의 통계 자료랑 비교해서 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지금 그것보다 더 줄이겠다는 말이군요.
언론은 이런 식의 비교 자료를 보여주지 않고 베네수엘라 같이 복지를 하다 망해버린 케이스만 보여주니
저는 나라나 사회 걱정을 할 군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걱정을 안 할수가 없군요.
슬픕니다.
겁나는 소리군요.
프랑스랑 비교하는 것은 좀 지나치다고 봅니다만 김누리 교수의 강연에서 이런 말이 있었지요.
프랑스를 비롯한 다른 나라의 통계 자료랑 비교해서 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지금 그것보다 더 줄이겠다는 말이군요.
언론은 이런 식의 비교 자료를 보여주지 않고 베네수엘라 같이 복지를 하다 망해버린 케이스만 보여주니
저는 나라나 사회 걱정을 할 군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걱정을 안 할수가 없군요.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