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상
김상상 · 글의 묘미!
2022/07/24
정말 공감되는 글이었고, 마음이었습니다 :)
까망콩님의 글을 읽으면서 소중한 친구가 떠올라 미소 짓게 됨에 비록 늦은 시간이지만 좋은 글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게도 외국에 있어 자주 보지 못하고 만나기도 어렵지만 언제든 한결같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어요 그런 친구가 있는 것은 진심으로 축복이라 느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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