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7/17
코로나때 엄청나게 푼 현금때문에 지금 이지경에 오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전쟁이야 두말할것도 없구요... 서민인 입장에서 정말 하루 하루 올라가는 물가를 보면.... 제 허리른 이제 없어요 ㅠㅠ 졸라맬 구석도 없네요 ㅠㅠ 마냥 기다리다 어느 누군가는 죽을수도 있을건데요... 하.. 코로나 후로 사는게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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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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